웹개발을 하다보면 JQuery의 document.ready를 쓰기도하고, window.onload를 쓰기도 한다.
<!-- 이렇게도 쓰고 .. -->
window.onload=function(){
}
<!-- 이렇게도 쓰고.. -->
$.function({
});
<!-- 이렇게도 쓰는데. -->
$(document).ready({
// Do Something...
});
의도하고자 하는 기능은 같을 것이다.
과연 그 차이는..
일단 window.onload같은 경우 전체 페이지의 외부 리소스와 이미지가 모두 브라우저(클라이언트)에서
불러들어졌을때 이후에 작동을 하게되어 리소스를 불러오는데 딜레이가 생길 경우 그만큼 늦게 동작을 하는
단점이 있다.
또, 외부 링크를 포함시키면 그 안에 window.onload가 존재하면 둘 중에 하나만 존재하게 된다.
반면에 document.ready 에서는 외부 리소스나 이미지와는 상관없이,
DOM 데이터 로드만 완료되면 바로 함수가 타게 된다.
window.onload보다 빨리 실행되겠지..
또한 다른 파일을 include해도 모두 그 순서대로 실행이 된다.
확실히 JQuery는 웹 개발의 생산성을 매우매우 높여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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