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슴 코딩 로그

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..싱글턴 패턴을 이용할 때가 많다.

인스턴스를 하나만 이용하고 재사용을 함으로써 매번 객체를 생성하는 불필요함을 막는 패턴인데,

자바 프로젝트마다 대부분 이용을 하게되는 것 같다.

자바 뿐만이 아닌 Objective-C 에서도 사용했었고..다른 언어에서도 많이 쓰이는 패턴이다.

getInstance 메소드 예)

public class TestClass {
    private static TestClass instance;

    public static TestClass getInstance() { //getInstance 메소드는 static
        if (instance == null) {
            instance = new TestClass();
        }
        return instance;
    }
}

안드로이드에서는..요런식으로 나는 많이 쓴다.

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BasicActivity {

    private MainActivity mInstance;

    public static MainActivity getInstance() {
        return mInstance;
    }

    @Override
    protected void onCreate(Bundle savedInstanceState) {
        super.onCreate(savedInstanceState);
        setContentView(R.layout.activity_main);
        mInstance = this;
    }
}

동기화를 보장하지 않으면..흔하진 않으나 많은 스레드에서 접근시 인스턴스가 2개가 생성되어 쪼개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 synchronized를 이용하여 동기화를 걸어주는것이 안정적인데, 상황에 따라서 적용 여부는 달라질듯 하다.

public class TestClass {
    private static TestClass instance;

    public synchronized static TestClass getInstance() { 
        //synchronized를 걸어준다. 메소드, 구문, 변수 등 적용 방법은 다양하다.
        if (instance == null) {
            instance = new TestClass();
        }
        return instance;
    }
}